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사동 모녀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= 손해배상 소송 === 결국 피해자 유족 측에서 이재명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. '데이트 폭력'이라고 했던 이재명의 발언이 [[허위사실유포]]로 [[불법행위]]라는 주장이었다.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6563338|#]] 이재명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청구기각을 구한다고 답변서를 제출했고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221139600004|#]] 결국 측근이자 이재명의 '변호사비 대납 의혹'의 연루자라는 의견이 있는 [[나승철]] 변호사를 내세워 유족 측과 법정 공방을 벌이기로 하였다.[[https://m.sedaily.com/NewsViewAmp/265ZRCX0XZ|#]] 첫 변론기일에는 원고 대리인인 이병철 변호사만 출석했고 이 변호사는 재판 후 '피고측이 변호사가 출석하지 않는 것은 이례적인데, 아마 변호사 본인이 변호사비 대납 의혹으로 질문 공세에 시달릴까 염려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.'고 평했다.[[https://youtu.be/jhrAckAejEk|#]] 그런데 이재명은 위와 같이 형식적 답변서만 내고서 그 후에도 6개월이 넘도록 구체적인 답변을 기재한 준비서면을 제출하지 않았고 검찰은 원고측의 문서송부촉탁신청을 받고 석 달 후인 2022년 9월 19일 형사사건기록을 법원에 송부했다.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2092101039921227002|#]] [[2023년]] [[1월 12일]]에 서울중앙지법에서 피해자 유족에게 패소 판결을 내렸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695894?rc=N&ntype=RANKING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